쿠팡, 강소기업 '오투네이쳐'와 손잡고 쿨링 미스트 9980원 판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쿠팡 뷰티데이터랩이 지난달 17일부터 진행한 '함께 만들어요' 2차캠페인 투표에서 '쿨링 타입 미스트'가 최종 판매상품으로 선정됐다. 쿨링 타입 미스트는 이달 24일까지 정상가 1만5900원에서 사전 예약 한정 특가인 998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천연 원료 뷰티 브랜드인 '오투네이쳐'에서 생산한다. 30년 이상 난치성 피부질환을 연구하고 치료해 온 한의사들이 창립한 회사로, 피부질환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는 레시피를 화장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은 데이터 분석 및 투표를 통해 쿠팡 고객 선호도가 반영된 상품군을 선정한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을 물론, 우수한 기술을 갖춘 강소기업과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 고객 선호도 투표 주제는 미스트였다. ▲A 주름 개선 ▲B 미백 ▲C 쿨링 타입 등 3가지가 후보가 선정됐으며 '쿨링 타입'이 가장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았다. 쿠팡은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열감과 트러블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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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앞으로도 기술력 갖춘 강소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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