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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서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맞붙는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카타르 월드컵 조 추첨 결과 이들 세 나라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려면 조별리그에서 2위 이상 성적을 거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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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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