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유은혜 부총리 1억6474만원…국무위원 중 최소
일산동구 중산동 아파트 평가액 감소
정종철 차관 12억2673만원 신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메모하고 있다. 정부는 내달 6일까지 3주간 사적모임 제한 인원을 6인으로 완화하되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유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확정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재산은 1억6474만원으로 국무위원 중 가장 적다.
31일 공개된 2022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서 유 부총리의 재산은 전년보다 102만2000원 감소했다.
유 부총리는 본인 명의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평가액은 1억9800만원으로 작년보다 200만원 감소했다.
본인 명의 예금은 1억2285만원으로 전년보다 1337만원 늘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의 재산 신고액은 전년보다 1억1553만원 증가한 12억2673만원이다.
정 차관은 본인 명의의 세종시 어진동 소재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액은 4억8000만원이다. 본인 명의의 예금액(2억2001만원) 등이 전년보다 늘었다.
이상원 교육부 차관보는 6113만원 늘어난 10억9992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이 차관보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상가 2채를 보유하고 있다. 상가의 평가액은 8996만원, 1억5522만원이다.
교육계 고위 공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이원희 한경대 총장이다. 총 110억4824만원을 신고했고 작년보다 재산이 11억7917만원 늘었다.
본인 명의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23억3000만원 상당의 근린생활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 총장은 수원 영통구 이의동에 보유하고 있던 15억5000만원 상당의 아파트를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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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락 부경대 부총장의 재산이 교육계 고위공직자 중 두번째로 많았고 전년보다 1억6904만원 줄어든 73억9431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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