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민간 통역인 위촉식 간담회 개최
외국인 해양 범죄 등 각종 국제범죄 단속 관련 경찰조사 역량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9일 오전 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국제성 범죄의 효율적 대응 및 외국인 해양 종사자 인권 보호를 위해 민간 통역인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이날 특수 언어권 민간 통역인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목포해경에 의하면 최근 스리랑카, 태국, 인도네시아 등 특수 언어권 치안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민간 통역인 10개 국어 20명에 추가해 4명을 신규로 위촉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마약 및 국제성 범죄 수법 등 정보를 공유하고 통역인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상호 유대관계 형성을 통해 업무수행 능률 향상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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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국제성 범죄에 강경하게 대응하고 외국인 해양 종사자 인권 보호 및 경찰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통역인들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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