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호주법인 설립…"글로벌 진출 첫 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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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바이젠셀 바이젠셀 close 증권정보 308080 KOSDAQ 현재가 11,090 전일대비 910 등락률 -7.58% 거래량 557,917 전일가 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바이젠셀, EHA 구두발표 선정…"ASCO 이어 글로벌 학계 재차 주목" '사람 데이터' 쏟아지는 ASCO…국내 바이오 임상 성적표 주목 바이젠셀 'VT-EBV-N', 첨단재생의료 1호 치료 승인 은 호주 현지법인인 'ViGenCell Australia Pty Ltd.' 설립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호주는 임상 인프라가 잘 갖춰져 신속하게 임상진입을 할 수 있고,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의 허가를 받을 때에도 임상결과를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게 회사의 판단이다.

바이젠셀은 호주 법인 설립을 통해 바이젠셀의 범용치료제 플랫폼인 바이메디어(ViMedier™)와 바이레인저(ViRanger™)의 글로벌 임상 및 라이선스아웃(L/O)에 주력한다. 호주법인 설립 후 4분기에 해외 임상계획(IND)을 신청할 계획이다.


호주법인에서 진행할 첫 임상시험은 바이메디어다. 중증 아토피피부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파이프라인 ‘VM-AD’는 전임상에서 동물모델 실험을 통해 유의한 효능을 확인했고, 오는 5월 미국면역학회(AAI)에서 구두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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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호주법인 설립은 임상진행이나 각종 혜택 수혜 면에서 다양한 이점이 있어 글로벌 진출의 첫 교두보로 삼게 됐다”며 “호주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임상 플랜들을 하나씩 실현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진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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