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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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시는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대선 국정과제 반영과 정책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국민의힘 소속 지역구·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반영한 16개 지역공약 사업의 국정과제 채택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또 군위군 편입 법률안의 4월 국회 통과와 대구 전역 조정대상지역 해제, 취수원 다변화 관계기관 협정 체결 등 내년도 국비 사업 발굴과 신속한 대응 준비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요청사항은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 ▲대한민국 디지털 데이터 산업 거점도시 조성 ▲소프트웨어 의료산업 중심도시 대구 조성 ▲전기차 혁신산업 클러스터 구축 ▲친환경 물 산업 중심도시 대구 조성 ▲서비스로봇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 등이다.


또 ▲동대구 벤처밸리 일원에 국립 대구·경북 경제과학연구원 설립 ▲서대구 역세권의 친환경 문화복합신도시 대개조 ▲구 경북도청 후적지를 글로벌 문화예술 융합 클러스터로 조성 ▲대구 대표 역사문화 유산인 경상감영과 달성토성 복원 ▲중구 일원 테마별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등이 포함됐다.


▲대구 염색산업단지 유연탄 발전시설의 수소연료전지 전환 및 그린 섬유산업 육성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예타 면제 ▲경부선 고속철도 대구 도심구간 지하화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명품 금호강 조성을 위한 자연성 회복과 국가 정원 추진 ▲취수원 다변화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관계기관 협정체결 지원과 예비 면제 ▲제2 대구국가산업단지 건설사업의 정부 계획 반영 등도 논의한다.


당면 현안인 ▲군위군 대구 편입 법률안의 4월 국회 통과 ▲부동산시장의 연착륙을 위한 대구 전역 조정대상지역 해제 ▲최근 관계기관 협정체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취수원 다변화에 대해서도 정치권의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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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발전과 미래를 위한 추진 동력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이번 예산정책협의회가 대구 성공시대를 힘차게 열어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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