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디앤씨미디어, 출시 작품 확대·IP 활용 사업 확장 기대"
하나금융투자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8일 디앤씨미디어 디앤씨미디어 close 증권정보 263720 KOSDAQ 현재가 10,900 전일대비 320 등락률 -2.85% 거래량 32,335 전일가 11,2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키다리스튜디오 등 웹툰주 강세…네이버웹툰 美 상장 순항소식 영향 문화·콘텐츠 '100억 클럽' 주식부자 30명…1위는 2.6兆 방시혁 [종목속으로]디앤씨미디어, 잘 만든 웹툰 IP의 힘 에 대해 출시 작품 확대와 IP를 활용한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앤씨미디어 디앤씨미디어 close 증권정보 263720 KOSDAQ 현재가 10,900 전일대비 320 등락률 -2.85% 거래량 32,335 전일가 11,2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키다리스튜디오 등 웹툰주 강세…네이버웹툰 美 상장 순항소식 영향 문화·콘텐츠 '100억 클럽' 주식부자 30명…1위는 2.6兆 방시혁 [종목속으로]디앤씨미디어, 잘 만든 웹툰 IP의 힘 는 오랜 웹소설 업력을 기반으로 양질의 IP를 선별해 고퀄리티 노블코믹스 작품을 출시하는 국내 주요 웹툰 CP 사이다. 회사의 대표작으로는 노블코믹스의 시초인 ‘황제의 외동딸’과 카카오웹툰의 공전의 히트작인 ‘나혼자만레벨업’이 있다. 이 외에도 회사는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30개의 작품을 연재 중에 있다. 30편의 작품 중 3월 25일 기준 구독자 수 10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작품은 9편이며 시즌 6을 연재 중인 황제의 외동딸은 구독자 수가 400만 명이 넘는다.
윤예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와 올해 출시한 신작 12편 중 구독자 수 100만명을 넘은 작품은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로 1편, 50만명을 넘은 작품은 9편이 있다”며 “제작 편수 자체는 많지 않지만 검증된 퀄리티로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앤트스튜디오 인수와 올해 예정된 웹툰스튜디오 신설을 통해 회사의 연간 신작 수는 2023년 기존의 10여편에서 20여편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지난해 노블코믹스 전문 웹툰스튜디오인 앤트스튜디오를 인수해 양질의 웹툰 제작 인력을 확충했다. 앤트스튜디오는 회사와 유사하게 판타지 노블코믹스에 특화된 스튜디오로 현재 10편의 작품을 연재 중이다. 윤 연구원은 “현재 꾸리고 있는 디앤씨웹툰비즈 산하의 자체 웹툰 스튜디오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신작 연재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이라도? 고민중이라면'…코스피 오를지 알려...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사업도 기대해볼 만 하다. 회사는 ‘나혼자만레벨업’ IP를 활용해 넷마블네오가 제작 중인 RPG 게임은 내년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지난 몇 년간 베트남 플랫폼 사업, 게임 퍼블리싱 사업 등 IP 확장의 시도를 지속해 왔으며 시행착오 끝에 개발력이 있는 개발사와 함께 게임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가닥 잡았다. 윤 연구원은 “게임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제작과 캐릭터 사업도 준비하고 있어 올해와 내년 영상 이외에 웹툰 IP의 확장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모멘텀이 다수 포진해있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