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아비아라 3번홀 "홀인원 펑 펑 펑"…"홀이 짧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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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홀인원 펑 펑 펑."


이정은6(26ㆍ사진)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아비아라골프장(파72ㆍ6609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TBC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셋째날 3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터뜨렸다. 97야드 거리에서 50도 웨지를 잡았다. 공은 그린에 떨어진 뒤 백스핀을 먹고 홀인됐다. "경기 중 처음 나온 홀인원이라 더욱 짜릿했다"고 환호했다. 버디 4개를 보태 이날만 6언더파, 공동 20위(6언더파 210타)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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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 뷰(미국)와 켈리 탄(말레이시아) 등 이날 같은 홀에서 홀인원이 3개나 나왔다는 게 흥미롭다. 홀은 짧지만 그린 앞과 왼쪽에 호수가 입을 벌리고 있어 정교한 샷이 필요한 곳이다. 아마추어골퍼의 홀인원 확률은 1만2500분의 1, 프로 3000분의 1이다. 뷰가 버디 6개(보기 1개)를 보태 7언더파 데일리베스트로 공동 6위(9언더파 207타)까지 치솟았고, 탄은 홀인원과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 등 요란한 플레이 끝에 2언더파, 공동 48위(4언더파 212타)에 자리잡았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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