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북한문제, 동아시아 및 글로벌 현안과 경제안보 문제 등 논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 도착해 입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 도착해 입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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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정부 출범 전에 미국과 주요 현안 등을 상의할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27일 서면 논평을 통해 "당선인은 신정부 출범 전 미국 측과 주요 현안에 관한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협의를 갖기 위해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며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은 박진 의원을 단장으로 한미관계 관련 분야 전문가 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른 시일(미측과 조율중) 내에 미국을 방문해 美 행정부, 의회, 싱크탱크 등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한미동맹, 북한문제, 동아시아 및 글로벌 현안과 경제안보 문제 등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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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미 정책협의단 방미를 통해 주요 현안과 미래 도전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의를 가짐으로써 신정부 출범 즉시 양국이 빈틈없는 공조 하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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