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 마련된 고(故) 신춘호 회장 흉상 앞에서 추모식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 마련된 고(故) 신춘호 회장 흉상 앞에서 추모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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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99,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1,811 전일가 399,000 2026.05.18 11:52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은 고(故) 신춘호 회장의 1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구에 있는 농심 본사에서 고인의 흉상을 제막하고 추모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과 농심 주요 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농심은 사내 게시판에 온라인 추모관을 열어 임직원들이 고인의 뜻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추모의 마음을 나누도록 했다.

농심 관계자는 “간소하고 소탈하게 행사를 추진하자는 유족의 뜻에 따라 최소 규모로 차분하게 고인을 기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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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춘호 회장은 지난해 3월 27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1965년 농심을 창업해 신라면, 짜파게티, 새우깡 등을 개발했다. 신라면은 전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돼 ‘한국 식품의 외교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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