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시설 이용하면 최대 1만5천원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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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박물관, 공연장 등 도내 문화시설 34곳의 이용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사업을 28일부터 진행한다.


경기도는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포함 주간 ▲어린이날 주간 ▲추석 주간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 문화의 날은 총 87일이다.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사업은 문화의 날에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에게 이용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환급액은 이용료 결제액이 1만원 이상인 경우 5000원, 3만원 이상은 1만원, 5만원 이상은 1만5000원이다.

환급은 본인이 소지한 지역화폐카드 충전 또는 현장 신규 카드 발급을 통해 가능하다.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3개월 내 사용해야 한다. 문화시설이 소재한 시ㆍ군의 지역화폐로 환급되는 만큼 해당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환급대상 문화시설은 양평 구하우스미술관, 고양 중남미문화원 병설박물관, 화성 반석 아트홀 등 34개로 참여 문화시설 현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ggcf.kr/archives/1548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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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참여시설 추가 모집을 위한 2차 공모를 진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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