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간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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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홈플러스의 ‘리뉴얼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리뉴얼한 7개 점포는 오픈 이후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6% 뛰었고, 누적 고객 수는 53만명을 돌파했다. 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픈한 월드컵점·간석점·인천송도점·작전점·인천청라점과 지난 3일 문을 연 가좌점·인하점까지 7개 점포 한 달간 고객당 구매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간석점과 월드컵점의 한 달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뛰었다. 홈플러스는 리뉴얼 매장에 1인용 소포장 상품을 확대했다. 이에 2030 고객 증가율은 각각 37%, 17%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축산, 델리의 경우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각각 74%, 60% 신장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리뉴얼 대표 점포인 간석점은 고객 수가 30% 늘었고, 주말 매출 1등 점포로 등극했다. ‘메가 푸드 마켓’으로 바뀐 간석점은 신선·조리식품으로 매장의 절반 이상을 채우고, 종류도 재구성했다. 그 결과 간석점의 전년 동기 대비 온라인 매출은 21% 늘었다. 홈플러스는 연내 메가푸드마켓을 10개 이상 추가로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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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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