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정기주주총회 통해 선임
임기 2년…2024년까지

대동모빌리티 원유현 대표이사 [사진제공 =대동]

대동모빌리티 원유현 대표이사 [사진제공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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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대동그룹이 원유현 대동 총괄사장을 대동모빌리티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대동모빌리티는 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원유현 대동 총괄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유현 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2024년까지다.


대동과 대동모빌리티의 원유현 대표는 조지워싱턴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삼성물산과 KTF를 거쳐 KT 경영전략실 부장,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상무를 역임한 경영전략 전문가다. 2019년 대동공업㈜ 전략기획부문장(전무)으로 합류해서 2022년 ㈜대동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팜, 스마트 모빌리티 등 대동 그룹의 3대 미래사업의 청사진을 그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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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대표는 “올해 창립 75년을 맞은 대동은 ‘대동의 디지털화’, ‘농기계의 스마트화’를 추진해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퀀텀 점프를 이룰 수 있었다”며 “기술, 생산, 서비스, 영업, 경영지원 등 대동과 대동모빌리티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역량을 극대화해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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