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방사청 업무보고… 北 미사일 대응 등 '3축 체계' 보강안 논의
외교안보분과, 방위사업 분야 및 3축 체계 구축 방안 등 의견 나눠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외교안보분과가 방위사업청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과 3축 체계 구축을 위한 군사력 보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3일 오전 김성한 간사를 비롯한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위원과 국방분야 전문·실무위원,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 등은 서형진 방사청 차장과 기반전력 및 미래전력 사업본부장, 각 국·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았다.
방사청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과 연계된 방위사업 분야 주요 정책 평가 및 새 정부에서 추진해야 할 국정과제 등도 발표했다. 여기에는 올해 주요 방위력 개선 사업 현황도 포함됐다.
특히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방위력 개선 사업과 3축 체계 구축을 위한 군사력 보강 방안 등에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3축 체계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킬체인(Kill Chain)·대량응징보복(KMPR) 전력을 갖추겠다는 전력증강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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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북핵·미사일 대응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며 3축 체계 조기 복원과 강화를 강조한 바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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