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팔·다리 등 물려 병원서 치료중

목줄 안 채운 개가 8세 아이 물어… 견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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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서울의 한 놀이터에서 목줄을 차지 않은 개가 8세 아이를 물어 견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과실치상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6시 30분께 관악구 봉천동 소재의 놀이터에서 목줄을 채우지 않고 자신의 개(경주개 동경이)를 산책시키다 B군(8)을 물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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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B군은 등과 팔·다리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며 “피해자 조사와 함께 견주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알아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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