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코로나 치료제 'GLS-1027' 국내 임상 2상 착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011000 KOSPI 현재가 960 전일대비 54 등락률 -5.33% 거래량 2,647,553 전일가 1,01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진원생명과학, 피부 흡인 기반 DNA 백신 전달 기술의 작동 원리 학술적으로 설명 진원생명과학, 개인 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본격화 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후보물질 'GLS-1027'의 국내 임상연구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GLS-1027의 임상 2상 연구는 미국, 유럽 등 다국가에서 진행된다. 현재 132명의 대상자 가운데 116명이 등록됐고, 87명의 대상자는 임상연구를 완료했다. 29명의 대상자는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임상은 16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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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GLS-1027은 투약 및 임상평가 기간이 2개월 이내로 짧기 때문에 나머지 16명의 대상자 등록을 국내 임상기관에서 신속히 완료해 올해 상반기 내 임상 중간결과를 확보하고, 임상 3상 진입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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