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전국 민생투어 한다 "지역 발전 의지"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전국 민생 투어에 나선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생현장을 돌아보는 일정을 준비 중이다"라며 "선거 기간 국민께 드리는 약속을 잘 실천하고 국정과제에 잘 반영하겠다는 것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지역발전 의지를 국정과제에 빠짐없이 담겠다는 원칙을 견지해왔다"고 설명했다.
민생투어 일정은 이르면 다음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변인은 "일정은 조율해야 한다"며 "이번주 내는 좀 급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머지 않은 시점에 가려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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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방문 지역과 관련해서는 "원칙은 정해졌다"면서도 "어떤 지역으로 할 지는 정해서 말씀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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