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 이재민 돕자’ … BPA·부산항만업계, 5780만원 합동 기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경북·강원지역 산불로 인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 항만업계와 함께 578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BPA와 임직원이 2275만원을 모금했고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부산항신항시설관리센터가 각각 500만원을 기부했다.
부산항 북항과 신항의 10개 부두운영사도 각각 2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에 참가한 운영사는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 부산신항국제터미널,부산신항만·부산컨테이너터미널, 부산항터미널, 비엔씨티, 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 인터지스,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한국허치슨터미널 등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흔쾌히 온정 나눔에 함께해 준 부산항만업계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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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등이 전달한 재난구호금은 경북·강원 지역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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