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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크리스에프앤씨, 해외 골프여행 재개 수혜"

최종수정 2022.03.21 08:27 기사입력 2022.03.21 08:27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진투자증권은 크리스에프앤씨 에 대해 해외 여행 시작과 함께 해외로 골프를 치러가는 해외 골프 여행객들의 골프웨어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목표주가 7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21일 신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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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골퍼들은 통상 라운딩 가기 전에 골프웨어를 구매하기 때문에 해외 골프 여행에 따른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며 "한국은 3 월22일부터 입국자 자가 격리 제한을 해제했고, 출입국자수가 경상 수준을 찾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그 전부터 해외 골프 수요는 늘어날 것이다. 해외 여행이 정상화 되더라도 골프 인구의 유입 및 기존 골퍼 락업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7.5% 증가한 4417 억원, 영업이익은 1119 억원으로 28.5%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골프 산업 및 골프웨어 산업의 부흥과 동반하는 모습이다. 자사 브랜드(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 세인트앤드류스)의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이미 파리게이츠와 핑은 매출액 1000억원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며 "이는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PXG 같은 글로벌 골프웨어와 상응하는 수준으로 최근 급부상한 신규 브랜드(마크앤로나, 지포어)에도 영골퍼를 타게팅한 마스터니와 세인트앤드류스로 대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국내 골프웨어 시장점유율(브랜드 합산 기준) 1위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에 대적하는 자사 브랜드를 다수 보유했다"면서 "골프 산업 대중화와 함께 성장할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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