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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지난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아람코는 이날 낸 성명에서 지난해 순이익을 1100억달러(약 133조7000억원)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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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순이익(490억달러)보다 124% 증가한 수치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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