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연작, 아트그룹 팀보타와 숲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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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은 아티스트그룹 팀보타, 마케팅 전문 기업 키스코와 공동 기획으로 20일부터 6개월 간 '팀보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문화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아트슈머(Art+Consumer)를 공략해 기획됐다. 팀보타는 자연을 소재로 한 설치미술로 유명한 아티스트그룹으로 매년 약 4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인기있는 전시회를 기획해왔다. 연작은 자연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예술로 표현하는 팀보타그룹이 ‘자연의 작품’이라는 뜻을 가진 연작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동기획자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전시회는 도심 속 숲을 주제로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꽃과 식물의 향기를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준비했다. 식물을 통해 감정의 뿌리를 찾아 여행하는 콘셉트로 자연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숲속의 방’과 감정의 환상 속에 빠져드는 ‘시작의 방’, 무한한 공간을 만끽하는 ‘뿌리의 방’, 무의식 속의 나를 돌아보는 방 등 총 6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기념품 판매점에선 전시를 기념해 제작된 연작의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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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연작이 추구하는 식물 철학을 문화와 예술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팀보타그룹과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팀보타 전시는 인생샷 성지로 알려질 정도로 2030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어 연작에 대한 MZ세대의 관심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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