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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인 19일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모두 함께 힘써나가길 기원한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제정하고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이웃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오신 전국의 10만 의용소방대원 한 분 한 분께 축하와 함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종대왕의 '금화도감' 설치 때부터 유래된 의용소방대의 역사를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1915년부터 활동 기록을 남긴 지금의 의용소방대는 1958년 ‘소방법’이 제정되면서 공식적인 민간소방관 자격을 갖게 되었다"며 "지난해에만 연인원 126만여 대원이 각종 화재와 사고 현장은 물론 방역의 최전선에서 활약했으며, 이달 초 발생한 경북과 강원의 대형산불 현장에는 5000명이 넘는 대원이 진화작업과 복구지원에 나섰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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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의용소방대법 개정으로 재해보상과 포상에서 실질적인 예우도 가능해졌다"며 "개인 안전 장비 확충과 교육훈련 지원에 더욱 힘을 기울여, 의용소방대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복리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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