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 신제품·신기술 개발 지원 … 총 16억 규모, 기업당 최대 1억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신제품·신기술 개발과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병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한의약 산업 선진화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16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선정된 업체에 한해서는 제품 인허가를 위한 기술 등 최대 1억원(민간부담금 제외) 내외로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한방제제, 한의 의료기기, 한의 융복합 등 3개 분야이다.
또 대구·경북에 소재한 기업은 지방비가 지원돼 화장품·식품 등 한약재 활용 신소재 분야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기업은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과 협동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주력 산업을 소재로 한 사업 신청 시 우대받을 수 있다.
기업 선정은 ▲기술 지원 가능성 ▲제품의 사업화 가능성 ▲유망성 ▲신청 기업의 적절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사업 신청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공모 관련 사업 설명회는 오는 3월 말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그동안 진흥원이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인프라, 우수 연구 인력을 활용해 한의약 분야 신제품·신기술 산업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