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랑창업지원센터 개관
[서울시 자치구 포토뉴스]중랑구 18일 오후 신내동 지식산업2센터에 위치한 중랑창업지원센터 개관식 개최...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여성 구민과 소통 간담회 가져...양천구 18일 취업박람회 ‘내일 맑음’ 개최... 은평구, 남북 미술·사진전 ‘약속’ 개최 4월17일까지 전시...문석진 서대문구청장 17일 주한 러시아대사관 인근 정동제일교회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성명 발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8일 오후 신내동 지식산업2센터에 위치한 중랑창업지원센터(신내역로 111, 신내 SK V1 center)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전담 액셀러레이터(AC)인 킹고스프링의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과 함께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과 연계한 전문 비학위 과정으로 기업을 육성하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업무공간, 라운지, 회의실, 교육장 등으로 다방면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유망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등 네트워크 행사와 함께 구가 직접 펀드를 조성해 투자 등 자금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를 갖췄다.
이날 개관식 행사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 주요 내빈과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종사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지원센터 경과보고와 제막식, 시설 견학 등으로 이어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창업가들이 꿈을 이루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성장이 곧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4차 산업 분야 유망 신생 창업기업을 모집,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26개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8일 오전 당산동에 위치한 여성소통문화공간 HEY YDP에서 여성 구민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채 구청장은 안심귀가스카우트 요원, 여성소통문화공간 이용자 및 강사 등과 함께 여성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구정에 바라는 점과 고충, 건의사항 등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갔다.
채 구청장은 “구정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의견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돌봄, 보육, 사회참여 등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여성친화정책 발굴과 운영에 힘써 여성이 행복한 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8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 대규모 취업박람회인 ‘양천구 내일(JOB) 맑음’을 개최했다.
총 12개 기업이 참가한 이날 박람회에서는 사전 신청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1:1 면접(온, 오프라인), 청년 취업 특강 등 취업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구인,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취업준비생 모두에게 이번 취업박람회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서울 8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남북 미술·사진전 ‘약속’을 18일 개최했다.
전시회는 서울 중구에 있는 향린교회에서 열리며, 4월17일까지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수원, 광주, 전주에 이어 4번째 개최다. 6·15남북공동선언과 10·4선언, 4·27평양공동선언, 9·19평양공동선언 등 남북 정상 간의 약속과 우정을 담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뜻에서 전국 순회 전시로 마련됐다.
박계리 국립통일교육원 교수가 총괄 기획을 맡았고, 북측 작가 3명을 포함한 남북한 예술가 총 18명이 참여해 회화, 설치미술, 미디어·사진, 남북 정상 간 선언문 등 31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백두산과 한라산의 만남 ▲약속 아카이브 ▲먼저 온 미래 ▲우정 등 4가지 주제를 다룬다.
'백두산과 한라산의 만남'은 백두산과 천지를 그린 평양미술대 강훈영·정현일·박동걸 교수의 작품과 한라산과 백록담 등을 그린 유수·임옥상·전영경·정정엽 등 국내 작가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약속 아카이브'는 이부록 작가가 6·15 남북공동선언, 10·4 선언, 4·27 판문점 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과 관련된 사진, 영상, 자료, 선물 등을 아카이브로 구성했다.
‘먼저 온 미래' 섹션은 남북이 함께하는 한반도 공동체의 모습을 제안한다.
'우정'은 뮤지션 최고은 씨가 다양한 관객들과 함께 만든 백두에서 한라로 흐르는 약속 그리고 평화와 우정의 노래를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18일 열린 개막식에는 공동 개최한 자치구 청장들과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광주 남구청장 등이 참석해 함께 전시회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백두산과 한라산, 그리고 네 개의 선언’을 주제로 남북 합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며 “전시회 많은 시민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17일 주한 러시아대사관 인근 정동제일교회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대문구는 인권보호증진 협의기구인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 도시로, 문 구청장은 협의회 소속 지자체 대표의 일원으로 성명서 발표에 참여했다.
이날 문 구청장은 “이 전쟁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전쟁을 즉각 중단하고 국제 외교와 평화의 길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또 “UN을 비롯한 세계인권기구는 러시아가 외교 협상을 통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강력한 인도주의적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우리 정부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세계 평화와 질서 유지를 위해 러시아에 대한 국제 제재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2019년10월 우크라이나 멜리토폴 시 등과 함께 ‘2019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리비우, 니코폴, 폴타바, 멜리토폴, 수미,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6개 도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문 구청장은 평생학습 분야에서 인연으로 자신과 친분이 있는 멜리토폴 시의 세르히 프리마 구의회 의장이 납치된 것을 규탄하고 “러시아는 납치된 모든 우크라이나 국민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리비우, 니코폴, 폴타바, 멜리토폴, 수미, 키이우 등 자신이 만났던 우크라이나 6개 도시 11명의 공직자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면서 “모든 우크라이나 국민의 안전과 무사를 기도하며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을 담아 굳건한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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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구청장은 이달 초에도 직원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응원하는 챌린지를 진행하며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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