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센터 운영 실태 및 공모사업 관련 본격적인 조사 나서

광주 북구의회, 두암2동 커뮤니티센터 행정 사무조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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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 북구의회는 오는 21일부터 두암2동 커뮤니티센터 운영 실태에 대한 본격적인 행정 사무조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제275회 북구의회 임시회에서 ‘두암2동 커뮤니티센터 운영에 대한 행정 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 구성 결의안’이 통과된 이후 그동안 출석 공무원을 선정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조사 일정에 들어가는 것이다.

두암2동 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15년 개관한 이후 여러 차례 소관부서가 바뀌면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북구의회에서는 지난해 행정사무 감사에서 커뮤니티센터의 방만한 운영과 무책임한 떠넘기기식 행정을 지적한 바 있다.

커뮤니티센터 운영에 대해보다 면밀한 조사와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조사특위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회의를 개최해 북구청 관계 공무원이 출석해 ▲커뮤니티센터 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 공무원 질의·답변을 하게 된다.


조사특위는 커뮤니티센터 운영의 잘못된 선례를 남기지 않도록 앞으로도 두세 차례 회의를 더 개최해 각종 공모사업과 관련된 내용 등 관계 공무원과 관련자들로부터 커뮤니티센터 운영에 대해 빈틈없는 조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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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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