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유전탐사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유전탐사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유전탐사'는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이 유전에서 석유를 발굴하듯이 서비스·제품을 홍보, 매출과 투자자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붙여졌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PoC(Proof of Concept : 시장에 신기술을 도입하기 전 성능 검증), 개별 전시 및 실증 자원, 전시회 등에 대한 참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4차 산업 핵심기술, 스마트시티, 비대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둔 7년 이하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PoC트랙 4개사 내외, 개별 전시 트랙 10개사 내외를 각각 선정한다.
글로벌 PoC 트랙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타 기관의 해외 PoC사업 또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선정된 인천 소재 기업이거나 해외 실증자원을 보유한 개별 기업이다.
또 개별 전시 트랙 자격은 국내외 전시회 등 스타트업 관련 행사에 개별 참가 기업이다.
선정된 글로벌 PoC 트랙은 협약을 통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개별 전시 트랙 기업은 전시 국·내외 행사 홍보비용 등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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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이 혁신 기술을 제대로 알려 더 넓은 세계로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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