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아티스트 아뽀키, 日 '도쿄 걸스 컬렉션' 메타버스 행사 참여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버추얼 지식재산권(IP) 제작 전문 스타트업 에이펀인터렉티브는 가상 아티스트 아뽀키(APOKI)가 일본 패션 축제인 '도쿄 걸스 컬렉션(Tokyo Girls Collection)'의 메타버스 행사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2005년 8월부터 1년에 두 번씩 열리고 있는 일본 최대 패션 축제다. 일본 현지 인기 모델을 비롯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석하는 행사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아뽀키는 이번 행사에 맞춰 신규로 발매하는 'Coming Back' 일본어 버전을 첫 공개한다. 아뽀키는 지난해 2월부터 싱글앨범을 지속적으로 발매하며 버추얼 케이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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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VV(븨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아뽀키만의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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