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창년창업 지원플랫폼 ‘산학연 혁신허브’ 17일 착공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국토교통부는 캠퍼스혁신파크 선도사업 중 하나인 강원대학교 캠퍼스 내 청년창업 지원플랫폼 ‘산학연 혁신허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원대는 17일 강원도 춘천캠퍼스 동문 인근 부지에서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 허브(조감도)’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헌영 강원대 총장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재수 춘천시장,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은 입지가 좋은 대학의 유휴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 각종 기업시설 및 창업지원시설, 주거 및 문화시설을 설치하고, 정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대학을 지역의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추진 중이다.
2019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강원대, 한양대 ERICA 캠퍼스, 한남대는 2021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 및 착공했고, 올해 산학연 혁신허브를 착공할 계획이다. 강원대 캠퍼스혁신파크의 면적은 6만6500㎡로, 강원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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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4년 상반기부터 산학연 혁신허브에 기업입주가 시작되면, 강원대 캠퍼스혁신파크가 활성화되는 2025년까지 약 1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캠퍼스혁신파크는 창업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선도하는 혁신성장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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