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박정열 위원장이 6월 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에 도전한다.

경남도의회 박정열 위원장이 6월 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에 도전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도의회 박정열 위원장이 사천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다.


박정열 위원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17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상 발언 후 의원직을 내려놨다.

지방자치법 제89조에 따라 지방의회의원의 사직은 회기 중인 때에는 본회의 의결로 허가한다.


사직 건이 의결되며 박정열 위원장은 사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정열 위원장은 신상 발언에서 “인천이 아무리 정치적 힘의 논리로 흔들어도 국가가 지정하고 경남이 유치한 MRO 사업은 꼭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다.


남강댐 방류 피해 보상과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등을 언급하며 시장 도전 포부를 밝혔다.

AD

박 위원장은 “제가 태어나고 젊은 시절을 보냈던 영원한 안식처 사천의 눈부신 도약을 위해 사천시민의 듬직한 일꾼이 되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사천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