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코로나19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
강승제 부군수, 주재 부서별 추진사업 집중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양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승제 부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신속 집행 점검 회의를 갖고 부서별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강승제 부군수는 “경제 불활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내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집행률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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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향후 투자사업의 토지 보상, 사전 행정절차 지연에 따른 애로사항에 대해 조속히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등 사업추진이 부진한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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