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위한 마케팅 ‘본격화’
코로나19 일상회복 대비 해양레저시장 선점 및 관광객 유치 총력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대비해 제주 해양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연친화적인 휴식·체험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제주해양레저협회와 함께 해양레저시장 선점 및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한 해양레저관광객 유치에 총력전을 벌일 계획이다.
제주도는 올해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총 5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내 해양레저분야 대규모 박람회 참가 및 제주 홍보관 운영 ▲제주 해양레저 애플리케이션 운영·관리 ▲제주 해양레저 스팟 및 해양레저업체 현황 지도 제작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국내 해양도시 및 해양레저기관·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제주 해양레저관광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레저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며 “제주의 우수한 해양 레저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제1회 해양레저 콘텐츠페스타, 제1회 해양레저페스티벌, 제3회 국제모터서프페스티벌, 제3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등 총 4개의 해양레저분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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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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