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독립 법인 출범 후 첫 전시회 참가

SK온 '인터배터리 2022' 전시 부스.(사진제공=SK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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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SK온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2'에 참가해 혁신 제품과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SK온은 인터배터리에서 총 450㎡ 규모의 부스를 꾸리고 '파워 온'(Power On)을 주제로 혁신 제품 등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터배터리는 17~19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5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53% 거래량 1,140,726 전일가 126,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의 배터리 사업 부문이 지난해 10월 SK온으로 분리 독립된 이후 일반 대상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온은 터널 형태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NCM9 배터리, 안전 기술, 프리미엄 분리막 기술 'Z폴딩' 기법 등을 소개한다. NCM9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주원료인 니켈(N), 코발트(C), 망간(M) 중 니켈 비중이 약 90%에 달하면서도 독자적 안전성 기술을 갖춘 고성능 배터리다.


SK온 '인터배터리 2022' 부스에 전시된 페라리 차량.(사진제공=SK온)

SK온 '인터배터리 2022' 부스에 전시된 페라리 차량.(사진제공=SK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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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기술도 선보인다. SK온은 또한 특정 배터리 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배터리 팩 전체로 화재가 번지지 않도록 열을 차단하는 '에스-팩'(S-Pack) 기술도 공개한다. 고성능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양극재도 전시한다.

아울러 전시장 곳곳에 페라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모델 'SF90 스파이더'를 비롯해 현대차, 벤츠 등 다양한 파트너사의 차량이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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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섭 SK온 대표는 "끊임없는 기술 진화를 통해 '배터리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친환경 기술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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