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성평등을 위한 타종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성평등을 위한 타종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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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국거래소(KRX)는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KRX-UNGC 성평등을 위한 Ring the Bell'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UN의 다섯 번째 지속가능발전목표(SDG)인 성평등 개선을 지지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행사 중 하나다. 2015년 7개 거래소의 참여로 시작한 이후 현재 110여개 거래소가 참여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성장했다.

이날 행사는 KRX와 UN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1부는 타종식, 2부는 세미나로 구성됐다. 타종식에는 손병두 KRX 이사장, 권춘택 UN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등 7명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타종행사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성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등을 주제로 토크콘서트 형식의 세미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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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KRX 이사장은 "성 격차 해소를 통해 세계 경제 규모가 증가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며 "거래소도 자본시장 플랫폼으로서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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