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내 10개 이상 기업 선정‥ 기업 1곳 당 최대 3000만 원 지원

경기도청 북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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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부가가치 높은 첨단 산업용 하이테크 섬유 소재를 다루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첨단 산업용 섬유 소재'는 고강도·경량화 탄소복합소재, 극한 환경에서 신체를 보호해 주는 안전보호용 섬유소재, 전자기기 기능을 구현하는 ICT 융합 전자섬유 등을 말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국비(산업통상자원부) 7억 원, 도비 2억 6500만 원 등 총 9억 6500만 원을 투자해 도 내 기업 10개 사 이상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업체 1곳 당 최대 3000만 원(자부담 30%) 내에서 시제품 재료비 지원, 맞춤형 기술지원, 전시회·수주상담회 참가 지원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첨단 산업용 섬유 소재 기업에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에코융합섬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4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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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최근 팬데믹 영향으로 경기침체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의 급속한 재편 등이 이뤄지고 있다"며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용 섬유분야 소재 개발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펼쳐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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