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삼남 김동선, 갤러리아 겸직…그룹 유통 신사업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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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김승연 한화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사진)가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신사업전략실장을 겸직, 그룹 유통 부문 신사업 전반에 관여한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김 상무는 지난달부터 갤러리아 신사업전략실장으로 발령, 갤러리아백화점의 신사업 발굴과 VIP 관련 신규 프리미엄 콘텐츠 발굴 및 사업화 등을 총괄하고 있다.

김 상무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도 미래전략실장으로 승마사업을 비롯한 신사업을 관장 중이다. 오는 5월 승마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한 한화넥스트가 출범하면 여기서도 미래전략실장으로서 해당 부문 신사업을 총괄, 3사 겸직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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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선 김 상무가 그룹 유통 신사업 전반에 힘을 싣게 되면서 한화그룹 승계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점치고 있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에게 석유화학과 태양광 등 주력사업을,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에게 금융사업을, 삼남 김 상무에게 호텔·레저·유통 사업 부문을 넘겨주는 방향으로 승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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