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강원도 로컬푸드 활용 '봄의 밥상'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무인양품은 강원도의 제철 음식을 활용해 가정간편식을 선보이는 ‘봄의 밥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무인양품 강남점과 타임점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로컬푸드 업체 ▲홈스랑 ▲해비즌 ▲양양의 농부 ▲천년취떡과 함께 곤드레와 시래기 등 봄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식 20여 종을 판매한다.
‘봄의 밥상’ 프로모션은 전자레인지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유기농 산나물·더덕·감자 비빔밥’ 3종(6000원)과 불리거나 씻을 필요 없이 건조한 곤드레, 시래기 등을 쌀과 함께 넣어 밥을 짓는 ‘나물밥 쉽게 만들기’ 6종(3개입, 8800원), 뜨거운 물을 부어 만드는 분말 형태의 ‘뚝딱 우거지 해장국(5개입, 5800원)’, ‘뚝딱 곤드레 된장국(5개입, 4600원)’ 등 건강한 메뉴 위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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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영업기획팀 전대환 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한 제철 음식을 멀리 가지 않아도 편히 맛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식문화와 관련된 생산자의 이야기를 잘 전달해 고객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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