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메디톡스, 올해 매출 역성장 전망…2분기부터 회복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메디톡스 메디톡스 close 증권정보 086900 KOSDAQ 현재가 99,5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2.55% 거래량 25,608 전일가 102,100 2026.05.18 11:58 기준 관련기사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74억…전년 대비 35% 증가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에 대해 2022년 매출이 작년보다 역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하향했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2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829억원(-1.1%), 224억원(-35.1%, OPM 12.2%)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021년 애브비로부터 액상형 톡신 후보 물질 반환에 따른 기수령 계약금 및 마일스톤 일괄 인식금액 약 350억원이 역기저로 작용함에 따라 전년대비 실적 역성장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톡신 매출은 804억원(+25.4%)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록 1분기까지는 국가출하승인 지연 이슈로 다소 부진한 매출이 예상되나 2분기부터 유의미한 회복이 기대된다"며 "필러 매출은 14%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2022년 하반기부터는 실적 회복과 더불어 파이프라인 모멘텀 본격화가 기대된다"며 "국내 3상 중인 신제품 톡신 파이프라인인 MBA-P01의 상반기 BLA 제출 및 하반기 국내 허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만피 간다더니…8000찍자마자 급락한 코스피, 반...
이어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MT10109L)은 2023년 상반기 FDA BLA 제출을 목표로 데이터 분석이 진행 중"이라며 "MT10109L은 중국 진출을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인 만큼 연내 파트너사 확보 등 성과들이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