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35만190명…재택치료자 156만명 돌파(종합)
신규확진 35만190명, 어제보단 줄어
누적 사망자 1만39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7,549명 발생하며 이틀 연속 30만명대를 기록한 10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에 마려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심화하면서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5만190명 늘어 누적 655만64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치였던 전날의 38만3664명(당초 38만3665명으로 발표했다가 정정)보다 3만3474명 적다.
그러나 일주일 전인 6일(24만3621명)과 비교하면 1.4배, 2주 전인 지난달 27일(16만3560명)의 2.1배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수도 증가세를 보였다.
위중증 환자는 1074명으로 전날(1066명)보다 8명 늘면서 지난 8일부터 엿새째 네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368명, 70대 323명, 60대가 223명, 50대 83명, 40대 27명, 30대 23명, 20대 16명이다. 이 밖에 10세 미만이 7명, 10대가 4명이다.
이에 따라 중환자 병상도 빠르게 차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64.1%(2751개 중 1763개 사용)로 전날(61.9%)보다 2.2%포인트 증가했다. 수도권 가동률은 60.8%, 비수도권 가동률은 71.9%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 수는 156만8322명으로 전날(143만2533명)보다 13만5789명 늘었다.
하루 사이 사망자는 251명 추가됐다. 전날(269명)보다는 18명 적다.
사망자를 연령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16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45명, 60대 29명, 50대 11명, 40대 3명, 20대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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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사망자는 1만395명, 누적 치명률은 0.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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