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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강원도 삼척 산불이 9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 17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국립공원 8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소방·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인력 163명을 동원해 화재 후 4시간40분 만인 낮 12시58분께 불을 껐다. 인명 및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와함께 강원 춘천시 동산면 야산에서도 이날 오전 11시34분께 불이 나 1시간26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83명을 투입해 불을 크고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이다.


낮 12시45분께는 전남 함평군 나산면 야산에서, 오후 2시50분께는 강원 홍천군 서석면 야산에서도 불이 나 현재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대기가 건조한 데다가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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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해 강원 삼척까지 번진 산불은 이날까지 9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진화율은 85% 수준으로, 당국은 주불을 끄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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