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당선인 '대통령 관저'…"다양한 장소를 두고 검토 작업이 진행중"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5월 취임 후 머물 관저와 관련해 " 다양한 장소를 두고 검토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국민의힘 당사에서 진행도니 브리핑에서 관저를 청와대에 둘 것인지, 별도의 공간을 마련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정부종합청사로 즉 청와대를 개혁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중이 강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아직 관저 등의 논의는 집무실보다는 후순위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지금 정부종합청사의 청와대 개혁, 즉 집무실이 마련돼야 하므로 관저도 사실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면서 "조속히 어느 한 군데가 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두 달 안에는 끝내야 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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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윤 당선인 집무실과 관저에 쏠린 관심에 대해 "아마 역대 대통령 당선인의 관저가 이렇게 주목받고 취재 대상이 됐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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