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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전 세계에서 러시아 국영매체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기로 했다고 1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유튜브는 이날 전 세계적으로 러시아 국영매체와 연관된 채널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간 유럽 지역에서 RT, 스푸트니크 2개 매체를 차단한 데서 지역과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이는 폭력적 사건을 부인 또는 축소하고 사소한 일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을 금지하는 콘텐츠 규정에 근거한 조치다.


또한 유튜브는 러시아 내 광고 중단에 이어, 이날 러시아에서 자사 플랫폼을 이용해 돈을 버는 모든 방법으로 중단 대상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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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메타는 자사 플랫폼에서 일시적으로 정치적 발언에 대한 규정을 완화해 '러시아 침략자들에 죽음을'과 같은 포스팅을 허용하기로 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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