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상임위 개최…"차기 정부 출범까지 국제사회와 긴밀 소통"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정부는 10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위원회(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우크라이나 전황 및 주요국 동향과 함께 우리 국민 안전 확보, 대(對)우크라이나 인도 지원, 국제사회 대(對)러 제재, 에너지·공급망·금융시장과 우리 기업 동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추가적으로 취하기로 했다.
또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군 행정인력의 지방자치단체 추가 지원 등 외교안보 부처 차원의 방역 관리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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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한미 공동으로 한층 정밀한 분석을 진행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가는 한편, 차기 정부 출범 시까지 국제사회 및 유관국들과 긴밀히 소통·협력하면서 긴급한 외교·안보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차기 정부가 관련 현안에 신속히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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