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명사십리 중심으로 ‘등대치유, 바다치유, 숲치유길’ 구성

바다를 도보할 수 있는 완도 노르딕워킹 코스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완도군 제공

바다를 도보할 수 있는 완도 노르딕워킹 코스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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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이 새롭게 조성한 ‘해양치유 노르딕워킹 코스’가 관광객들의 인기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해양치유 노르딕워킹 코스는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등대치유길, 바다치유길, 숲치유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길이는 6.4km다.

특히 바다와 산림이 어우러진 등대치유길과 숲치유길은 주민들은 운동 코스로 관광객들은 산책 코스로 많이 찾고 있다.


해양치유를 통한 운동 효과는 꾸준한 실천이 필요한데, 신지면의 주민 5~8명은 매일 오후 노르딕워킹 코스를 이용해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군은 오는 5월에 ‘해변 노르딕워킹 대회’를 개최해 해양치유산업 홍보와 함께 노르딕워킹 코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난해 건립된 해양기후치유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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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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