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돌봄·놀이가 한 곳에! … 창원시, 아이행복센터 기공식
사업비 61억원 투입, 어린이집·장난감도서관·놀이시설 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10일 원스톱 보육공간 아이행복센터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센터가 세워질 마산회원구 석전동의 ‘시립봉화어린이집’은 1985년에 건립돼 시설이 낡고 시민들의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워 이전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전체면적 911.2㎡ 부지에 시립봉화어린이집을 1층에 두고 2층에 놀이 체험시설, 3층에 장난감도서관 등을 조성해 복합보육공간을 마련한다.
아이행복센터에는 시비 50억원을 포함해 국비 5억5000만원, 도비 2억4000만원, 상생발전사업비 3억3000만원 등 총 61억원이 투입됐다.
기공식에는 허성무 시장과 도·시의원, 어린이집 연합회 대표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12개월가량의 공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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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아이행복센터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쾌적한 보육환경과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도시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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