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0 예방 접종·미끼 백신 살포 집중

야생 너구리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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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봄철 야생 동물로 인한 광견병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질병 사전 차단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예방 접종과 미끼 백신 살포를 추진한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 동물에 감염되고 주로 야생 너구리에 의해 전파된다.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동물에는 제2종, 사람에는 제3군 법정전염병이다.

도는 가축과 3개월령 이상 반려견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13만 9000두를 접종하고, 야생동물의 광견병 전파를 막기 위해선 미끼백신 32만 7000두 분을 살포할 계획이다.


특히, 광견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휴전선 인접 시·군과 과거 발생 지역 및 야생 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등지의 전 가축(개, 소)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비롯해 비무장지대(DMZ) 미끼 백신 살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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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반려견과 산책을 하거나 산행 때는 야생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광견병 예방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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