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유기업 발굴해 최대 3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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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공유기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는 공간, 물건, 재능, 경험 등 자원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사회적ㆍ경제적ㆍ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를 수익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나 단체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2년 공유기업 발굴ㆍ육성 사업'을 진행키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총 1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업체 당 적게는 2000만원에서 많게는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새싹기업 성장 지원회사)의 투자유치 실무교육과 함께 데모 데이(새싹기업 홍보 행사), 투자 상담회 등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우수 기업의 경우 지속적 성장을 위한 후속지원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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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단체)이나 예비 창업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 누리집(www.gsp.or.kr) 사업모집 공고를 참조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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