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에서 홀로 사전투표 마친 김건희 "고생 많으십니다"
짙은 회색 코트 차림에 스카프
빨간 양말에 검은 운동화 신어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가 4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날 오전 11시 20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씨는 다른 유권자들과 마찬가지로 체온을 재고 줄을 서서 투표를 진행했다. 윤 후보가는 이날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했기 때문에 김 씨 혼자서 투표장을 찾았다.
공식 선거운동을 함께 하지 않아 좀처럼 모습을 보기 어려운 탓에 이날도 현장에는 취재진들이 몰려 들었다.
짙은 회색 코트 차림을 한 김 씨는 빨간색과 검정색이 뒤섞인 스카프를 착용했다. 검은색 바지와 캔버스 운동화 차림으로 빨간색 양말을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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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마친 김 씨는 별다른 말 없이 기자들에게 "고생 많으십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준비된 차량을 타고 떠났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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