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교 30동, 사업비 2105억원 투입

2022년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학교 사전기획자 연수가 3일 열렸다.

2022년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학교 사전기획자 연수가 3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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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3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자에게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내용을 안내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특성을 이해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적의 학교 환경을 제안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사전기획자는 지역과 학교의 물리적 현황 파악, 교육 운영 분석, 교육공동체 참여, 미래학교 설계지침 도출 등을 맡는데 그에 따른 인력확보와 통찰력 있는 제안 역량이 필요하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정 먼저 사전기획 방식을 보완해 교육기획과 공간기획을 분리·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획은 도 교육청의 역량 있는 교원으로 구성된 상담사가 미래교육 이해, 미래학교 교육목표 수립, 교수학습 방법 등의 과정을 워크숍 방식으로 사전에 실시했다.


사전기획자는 교육기획 상담사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분석하고 공간기획으로 발전시켜 최적의 미래학교 전환 계획을 제안하게 된다.


2022년 대상 학교 사전기획 용역수행은 창원대학교와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식회사 씨오이 등 5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건축·환경디자인·교육학 전문가와 건축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추진되는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26개교 30동에 사업비 2105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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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사전기획 과정은 현재의 학교 내·외부 상황을 진단해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지속 가능한 미래학교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해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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