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반디누리 작업장 신축
근로 장애인 작업환경 크게 개선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장애인들의 작업장인 반디누리 작업장을 신축하고, 입주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된 반디누리작업장은 연면적 523.29㎡,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두부가공실과 콩나물 재배실을, 2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휴게 공간, 교육실 등을 갖춰 근로장애인들의 편의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반디누리작업장은 현재 지적장애를 가진 장애인 20명이 ‘반디 참두부’, ‘반디 콩나물’을 생산 · 판매하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무주군은 반디누리작업장에서 생산한 제품에 대한 HACCP 인증을 추진하고, 학교 등 관내 기관, 인접 지역까지 납품을 확대시켜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입주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반디누리작업장 남궁용 원장, 근로자들이 참여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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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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