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공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는 ‘2022년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통합공모 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활성화 지원(신규·연속 공동체) ▲탄소중립실천마을 조성 ▲건강마을 만들기 ▲학습 동아리 지원 ▲ 동구형 여성가족 친화마을 등 총 11개 사업 255백만원을 지원, 96개 내외의 마을공동체를 선정한다.
또한 마을플랫폼 활성화 지원 사업이 추가돼 마을 내 공간 운영 주체와 주민 모임이 연합해 마을 내 1인 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동구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나 단체이며,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다.
동구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내려받아 신청 기간 내에 이메일접수 또는 마을자치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규공동체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을배움학교를 함께 진행하는 등 마을공동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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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사업이야말로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풀뿌리 민주주의 기본이 되는 사업이다”면서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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